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 뚜비코치 입니다
전국에 수많은 SNS 고객님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면서
너무너무~ 즐겁게 다이어트 코치 일을 하고 있답니다 :)
저 역시 30대부터 살이 찌면서, 평생 숙제가 다이어트였어요!
왜냐면 살이 찌면서,, 거짓말처럼 몸이 정말 여기저기 다 고장 났거든요. (비만은 만병의 근원지!
매일 3끼를 건강하게 밥& 단백질 쉐이크를 먹으며, 하루 6000보 걷기 운동 다이어트 미션을 드려요
정말 일관성이 대단해요! 코치와 고객님은 닮는 다더니 ^^V
이렇게 해주시니 단기 10KG 감량을 하시는 고객님들이 넘쳐나요!
코치와 고객님들 모두 하루 종일 무엇을 먹는지 인증해요! (거짓말하면 매의 눈으로 알아봅니다!
WHY? 매일 , 매주 다 인바디 체크하거든요! (모든 거에는 다 이유가 있다!
☞ 매일 체중을 재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답은, yes!!!!! (조세호 님, 배우 배종옥 님 tv에 다이어트 스토리 나왔죠 :)
다이어트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vv
운동보다 효과… 매일 ‘이것’하면 체중 증가 막는다
운동보다 효과… 매일 ‘이것’하면 체중 증가 막는다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정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하는 것이 체중 증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퀸즈대 연구팀은
m.health.chosun.com
출처: 네이버 검색 (매일 체중을 재기 vs 운동과 식단 병행한 그룹 중 다이어트 효과?? 헬스 조선 출처였습니다 : )
체중을 잰다는 건? 아무래도 약간의 긴장을 갖고 의지가 불끈해요!
제 고객님들도 체중을 재는걸 몸이 무서워한다고 표현했어요 ^^ 결과는? 찌지 않고 쭉-쭉! 빠져요~~
저 역시 과거에 혼자 다이어트가 힘들어 허벌라이프 코치님과 일대일로 감량에 성공했고요,!
제 고객님들도 혼자 의지가 생기지 않아 저와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했어요!
일대일 코칭의 중요성과 의지박약일수록 더욱더 성공률이 올라가요! (고객님 중에 너무 빠져서 고민인 고객님들도 가끔 속출해요 :) 이젠 먹어도 안 찐다며 ^^ 다시 찌게 해달라는 요청까지.
울 고객님들은 부끄럼 쟁이들이라 사진은 잘 안 주시지만) 최근 원하는 뱃살 단기 다이어트에 보란 듯 저와 윈윈하고
현재까지 유지 중인 고객님입니다. 최소 유지기는 3~6개월이어야 말씀드립니다^^
울 고객님은 아이 둘 출산맘 인데요, 5주 6.5kg 감량, 9주 -10kg 감량에 성공했답니다!
역시 아이둘 맘, 허벌라이프는 10년 만에 다시 하는 거였고,
코치와 일대일로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저와 예쁘게 -12kg 감량에 성공하셨습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뚜비교라는 애칭을 만들어 주신 울 고객님들 ^^ 제품력+ 1: 1 밀착 코칭 덕분에 건강 찾고, 감량 성공하고!
뚜비코치도 이렇게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잘 유지하며 , 열심히 일했더니, 허벌라이프 본사에서 보내주는 최고의 보상 <베케이션.. 무려 레벨 2>에 다녀왔습니다. 고객님들과 매일 소통하며 진심으로 살 빼드리니!! 세상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여행을 보내주셨어요!
어마어마한 보상 여행= 허벌라이프 베케이션 최상위 레벨도 다녀오고!
얼마 전 승진도 하고! ^^
올해도, 울 고객님들 살 열심히 온 마음으로 빼드린 결과!!
고객님들의 살도 빼드리고 상금도 받게 해 드리니 더욱더 보람 있는 일! ( 전국 sns 고객님들 택배 나가야 :)
♣2021년 하반기 허벌라이프 코치 TOP 10
♣2022년 상반기 허벌라이프 코치 TOP 14
♣상위 1% 미만 허벌라이프 베케이션 자격 취득
자격 취득한 코치님들과 한컷 ^^ 이 중에서 나는야 최근 실적 10위~ 14위!!
더욱더 열심히 울 고객님들의 건강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허벌라이프는 사랑임 미다. 건강 찾고 리즈시절 되찾고, 평생 직업 찾고!
절대 그냥 되는 건 없다! 하루하루 열심히 한 과정만이 결과를 가져온다!
< 좋아하는 일 하며 행복하게 살기 >
진심으로 "나만의 다이어트 전담마크 코치"가 필요한 분만 연락 주세요
의지박약도 가능합니다.!!
허벌라이프뚜비코치
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 살 잘 빼주는 뚜비코치 입니다
pf.kakao.com
허벌라이프 제품은 약이 아니므로 특정 질병에 대한 진단 혹은특정 질병의 예방/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개인에 따라 감량속도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